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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 Profile "Study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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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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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많이 쓰면 목-어... (Nov 15, 2009 12:15 am)

문자 많이 쓰면 목-어깨 통증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많이 쓰면 목이나 어깨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템플 대학 역학교수 주디스 골드(Judith Gold) 박사는 18-21세의 남녀대학생 138명을 대상으로 하루에 문자메시지를 몇 건이나 쓰는지와 몸의 어떤 부위가 불편한지를 물어봤다.

그 결과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빈도가 많은 사람일수록 목이나어깨에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 등이 13일 보도했다.

이런 증상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골드 박사는 밝혔다.

골드 박사는 문자메시지를 쓸 때의 몸의 모양은 어깨와 허리가 고정된 채 손가락만 빠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책상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와 비슷하기 때문에 문자메시지를 많이 쓰면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할 때와 같은 반복스트레스손상(repetitivestress injury)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면 손과 어깨 등의 부위에 수근관증후군, 건염, 윤활낭염이 나타날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필라델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공중보건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연합뉴스)

Nov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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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카드 현금... (Nov 15, 2009 12:12 am)

내년부터 카드 현금서비스 금리 인하

2009년 11월 15일 06:50

내년 1월부터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금리가 2%포인트가량 낮아질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3일까지 1개 전업카드사와 2개 은행이 1.5~2%포인트 수준의 현금서비스 금리 인하계획을 제출했으며, 다른 카드사도 이번 주까지는 인하 계획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개 전업카드사와 15개 카드 겸영 은행의 현금서비스 금리는 평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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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여성 공동체 “... (Nov 14, 2009 11:00 pm)

케냐 여성 공동체 “남성들을 지옥으로” 고화질표준화질저화질 <앵커 멘트> 아프리카 케냐 부족사회에 여성들만 모여 사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남편의 폭력과 학대를 못 이기고 집을 나온 여성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만들어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는 것인데요. 전통적으로 남성 중심의 케냐 부족사회에서 경멸의 시선을 받으면서도, 여성만의 성역을 꿋꿋이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정창준 특파원이 현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통 의상을 입은 주민들이 노래와 함께 흥겨운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마을의 경사나 손님을 맞이할 때 벌이는 춤판입니다. 하지만 남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른바 여성 공동체, 여성들만이 모여 사는 삶의 공간입니다. <인터뷰> 랭랭고페(닝기다 마을) : "가축을 잃어버려도 맞고, 늦게 일어나거나 애들 밥을 늦게 챙겨줘도 맞을 정도로 삼부르 지역 여성들은 남편에게 많이 맞고 살아요. 그래서 이렇게 여자끼리 사는 것이 정말 즐거워요." 이곳 여성들은 부족사회의 관습과 남성들의 학대에 저항하며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북쪽으로 350킬로미터 떨어진 삼부르 지역.메마른 초원 한 켠에 10여 동으로 구성된 작은 공동체 닝기다 마을이 나타납니다. 10대에서 60대까지.. 여성 20여 명이 자녀들과 함께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가시나무로 소박하게 세상과 담을 쌓은 이곳은 여성의 해방구이자 안식처입니다. 이곳에 사는 여성들은 모두 몸과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갖고 있습니다. 바로 남성들이 안겨준 것입니다. 이들에게 남성은 증오와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결혼 1년여 만에 이곳에 온 17살 안젤린... 아버지의 강요로 60대 노인과 결혼하면서 꿈도 희망도 잃었습니다. 부족사회에 만연한 조혼 풍습에 따른 것입니다. 무엇보다 견딜 수 없었던 것은 아이의 상처마저도 치료하지 못하게 하는 남편의 의심이었습니다. <인터뷰> 안젤린(18세) : "(남편은)바지를 입는 것도, 머리를 기르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어요. 집에 갇혀있었죠. 심지어 애가 아파 병원에 가야하는데도 내가 남자친구 만나러 가는 것으로 생각해 못 가게 했어요." 닝기다 여성 공동체를 이끄는 레솔리아씨도 남성들에 대해 솟아오르는 분노를 갖고 있습니다. 11남매 가운데 기근으로 두 딸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생계를 책임지기는커녕 오히려 구타를 일삼았습니다. "더 나빠질 것도 없다" 레솔리아씨는 남자 없는 공동체를 꿈꾸며 자녀들만을 데리고 남편의 곁을 떠났습니다. <인터뷰> 조소피나 레솔리아(닝기다 여성공동체 촌장) : "오늘 먹을거리가 없다고 하면 때렸어요. 그래서 이유 없이 계속 맞고 사느니 차라리 여자들이 자립하는 길을 생각하게 된 거죠." 상처받은 여성들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여성 공동체가 형성된 지 이제 5년째... 집도 손수 짓고, 남성들이 하던 가축 방목도 직접 해야 합니다. 전기도 수도도 없습니다. 그저 비를 피하고 바람을 막는 조그만 공간이지만 여성들은 이곳에서 평온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필리시니(닝기다 마을) : "여기 머무르는 것이 행복합니다. 적어도 전에 남편과 겪었던 어려움들은 없으니까요." 인근에 있는 또 다른 여성 마을, 20년 가까이 이어온 삼부르 지역 첫 여성공동체입니다. 이곳에 사는 여성 60여 명도 남성들의 학대나 성폭력, 조혼 풍습을 피해 여성만의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남성들을 지옥으로"는 이제 이 공동체의 구호가 됐습니다. 여성학대를 관대하게 용인하는 남성중심의 부족전통에 당당히 맞서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피터(삼부르 지역 신부) : "삼부르 여성들은 발언권이 없고 남편의 소유물이나 다름없어요. 그러나 교육이 이뤄지면서 점진적으로 여성들도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생계의 원천은 가축입니다. 우유를 짜고 고기를 얻고 추위를 막을 가죽도 공급해줍니다. 키워서 내다 팔아 생필품을 사기도합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수공예품 판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고 판매수입도 공동으로 나눠 갖습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남자들의 도움 없이 삶을 꾸려 가는데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남성들은 이 같은 여성 마을에 대해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냅니다. 초창기엔 마을에 돌을 던지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지만 최근엔 경찰이 개입하면서 물리적 충돌은 잦아들었습니다. <인터뷰> 존(삼부르 지역 주민) : "삼부르 지역 남성들은 보통 여성 마을은 옆으로 지나가지도 않고 들어가지도 않죠. 이곳에선 남성들은 항상 여성 위에 있다고 믿기 때문이죠." 또 여성 공동체의 학대주장이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합니다. 국제 인권단체의 후원과 관심을 끌기위한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뷰> 롤로솔리(삼부르 지역 주민) : "(여성공동체는)돈을 벌기 위해 완벽하게 가장된 행위입니다. 여성들이 진실을 말하면 돈을 벌수가 없죠. 그래서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첨예한 대립의 골속에 변화의 씨앗도 커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여성공동체 안에 설립된 유치원입니다. 아이들은 삼부르 부족어만이 아닌 영어와 같은 공용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부족사회의 악습을 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성 공동체의 한계를 인정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녹취> 로즈 리삼바(닝기다 마을) : "여성공동체가 오래가지는 못할 것입니다. 3년 정도 후에 사라질 수도 있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교육을 받으면 이 같은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케냐 전통 부족사회에서도 여성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여성 공동체의 성장은 전통부족사회 여성들이 학대의 악습을 깨뜨리기 시작한 상징이자, 다른 한편으로는 남성들의 여성학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는 단면일 수 있습니다. 이제 "남성들을 지옥에나 보내라"는 여성들의 외침과 상처를 치유할 열쇠는 다름 아닌 원인제공자, 남성들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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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지킨 ‘... (Nov 14, 2009 10:59 pm)

기사본문 이미지
고 김영환 공군 준장. ⓒ 뉴데일리
팔만대장경을 지킨 ‘빨간 마후라’가 59년 만인 내년 2010년에 문화훈장을 추서받게 됐다.
지난 14일 오전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에서는 6.25동란 중 해인사 공습 명령을 거부하고 팔만대장경을 지킨 고 김영환 공군 준장을 기리는 호국추모재가 열렸다.
조계종 종정 도림 법전 대종사와 총무원장 자승 스님, 최구식 의원, 김태호 경남지사 등이 참석한 이날 추모재에서 유족 대표인 김태자씨는 “해인사 스님들과 고인의 전우들의 성원으로 매년 호국추모재를 거행하고 특히 내년 추모재엔 문화훈장을 추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고 김영환 장군의 친형인 고 김정렬 전 국무총리의 딸로 고인의 조카이다.
김씨와 윤응렬, 이강수씨 등 공군 예비역 장군들, 해인사 측은 김영환 장군의 목숨을 건 팔만대장경 수호가 일부에 의해 왜곡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10여 년이 넘게 전사(戰史)를 감토하고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는 해인사가 인근 빨치산과 북한군 패잔병에게 점령된 상태이던 1951년 8월 현지에서 전투를 치르던 경찰부대의 긴급 지원 요청을 받은 미 제5공군이 해인사 타격을 지시하자 편대장으로 출격했다. 타격 지점인 해인사 상공에 이르자 김 장군(당시 계급은 대령)은 순간 적으로 해인사에 보관된 팔만대장경이 떠올리고 공격을 멈추고 기지로 귀환했다.
그는 명령 거부의 질책에 “영국 사람들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고 했다. 팔만대장경은 한국 사람들에게 셰익스피어와 인도를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보물 중의 보물이 아닌가? 수백 명의 적들 때문에 한국만 아닌 인류의 유산을 파괴할 수는 없었다”고 당당히 대답했다.

 

김 대령은 다시 무전기를 잡았다. “전대, 해인사 뒤의 적 보급기지만 공격하고 기지로 돌아간다.” 갑작스런 귀환 지시를 모니터링 하던 비행단에서 추궁이 날아왔다. “왜 해인사를 타격하지 않는가?” “빨치산 몇 명 죽이기 위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불태울 수는 없습니다. 돌아가겠습니다.” “귀관의 지금 행동은 항명이다.” “제가 전적으로 책임지겠습니다.”

그는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보급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1951년 어느 날 그가 친형 김정렬 장군 집에 들렀을 때 형수가 만들어준 머플러를 받아 맨 것이 공군 ‘빨간 마후라’의 시작이다.
휴전 이후에도 전투조종사 양성 등 공군 전력 향상을 위해 헌신했던 김 장군은 1954년 3월 5일 F-51 전투기를 조종해 사천에서 강릉기지를 향하던 중 악천후로 추락해 34세로 순직했다.

 

고 김영환 공군 준장의 호국추모재가 14일 해인사에서 열렸다. ⓒ 뉴데일리

공군창설 7인 간부의 일원이었던 김영환 장군은 6·25가 발발하자 T-6 훈련기를 조종하여 저공비행으로 적 전차와 차량에 폭탄과 수류탄을 던지는 결사적인 공격을 감행, 큰 공을 세웠다. 또 한국 공군 최초로 10명의 동료와 함께 무스탕 전투기를 미 공군으로부터 인수해 전투기 조종사로서 수많은 전공을 거뒀다.

Nov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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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란타의 한 ... (Nov 13, 2009 7:08 am)

미국 애틀란타의 한 암센터. 이곳에서는 얼마 전 한국에서 침과 뜸 시술로
유명해진 구당 김남수 선생이 활동하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도 현대 의학을
통해 호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난치병 환자들을 상대로 시술을 하고 있다.

그를 미국으로 초청한 이건준 의사는 "현대 의학과의 협진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를 원활히 하고 싶었다"며 구당 선생을 초청한 이유를 밝혔다.

암센터에는 많은 미국인과 교포들이 몰렸다. 치료가 힘든 병을 앓고 있는 이
들은 구당 선생의 침과 뜸을 통해 효과를 보고 있다. 한 환자는 "나에겐 기적
같은 분이자 생명의 은인"이라며 "5년 전, 나는 걷지 못했다. 당시 의사는 손
을 놓았지만, 이제는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며 침과 뜸의 효능을 전했다.

구당 선생은 한국에서 유명세를 탔지만, 불법 의료행위라는 판결을 받게 된다.
 영업 정지 처분까지 받은 그는 곧장 미국으로 향했다. 한국에서는 불법이었던
이 시술. 하지만 미국에서는 의사와 협진한다는 전제하에 합법적으로 시술 및
연구를 할 수 있었다.

미국에서도 단독 시술은 할 수 없지만, 그를 보는 시각에는 한국과 큰 차이가
있었다. 미국 의사면허국은 구당 선생에게 "허가증을 내 줄 수 없다"고 통보하
서도, "지식이 미국 의료시스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조지아주립대
학에서 연구하자는 제의를 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현대의학과의 통합 치료에 목적을 두고 협진을 계속하고 있
다.  또한 통합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로
서 미국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뒤늦게 꿈을 이뤄가고 있는 그에게도 응어리는 남았다. 한국에 남아있는
환자들 때문이다. 한 환자는 그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 시술을 받으러 원정을 오기
도 했다. 이틀간의 치료 때문에, 15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온 사례다.

그는 최근 잠시 한국을 찾았다. 대체 의학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앞서 공개
 변론을 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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